NEOFLEX는
양면 짜임으로 만든 고밀도의 하이게이지 원단으로 가볍지만 탁월한 하이서포트으로 어떤 움직임에도 근육을 완벽하게 보호하여 고강도 운동도 안심하고 퍼포먼스 할 수 있습니다.
글로벌 기업 인비스타의 엘라스테인 원사가
함유되어 신축성과 복원력이 뛰어납니다. 몸에 착 감기는 착용감으로 제품과 한몸이 된 듯한 편안함을 느낄 수 있으며 뛰어난 복원력으로 오랫동안 제품의 원형을 유지하며 입을 수 있습니다.

골드라벨 네오플렉스 원단은 어떻게 다른가요?

일반 레깅스 기능의 두 배!
어떤 동작에도 안정적인 하이서포트 하이 템포 팬츠는 양면으로 만든 하이게이지
원단으로 단일 원단인 일반 레깅스와 바디 서포트
정도부터 다릅니다. 고밀도로 짜여진 양면 원단이
어떤 움직임에도 근육을 완벽하게 보호해주기
때문에 고강도 운동도 안심하고 퍼포먼스
할 수 있습니다.

무려 38g 차이

고밀도 원단이 일반 원단보다
가벼운 이유는? 비결은 에어홀!
하이 템포 팬츠는 원단 내에 에어홀이 있어
일반 원단보다 가볍고 시원합니다. 만졌을 때
쿨링감을 느낄 수 있고 수분을 빠르게 흡수하고
배출하는 퀵 드라이 기능이 있어 한여름에도
쾌적하게 착용할 수 있습니다.

이제 레깅스도
엘라스테인(ELASTANE) 하세요. 하이 템포 팬츠는 글로벌 기업 인비스타의
엘라스테인 원사를 사용하여 신축성과 복원력이
뛰어납니다. 몸에 착 감기는 착용감으로 입자마자
레깅스와 한 몸이 된 듯한 편안함을 느낄 수 있고
복원력이 뛰어나 오랫동안 제품의 원형을 유지
하며 입을 수 있습니다.

NEOFLEX는
뮬라웨어의 첫번째 골드라벨 시리즈 원단으로,
골드라벨 시리즈는 기존의 제품보다
소재와 기능성, 디자인을 고급화한 제품으로
그동안 뮬라웨어에서 만나볼 수 없었던
고품격 신소재 원단의 제품들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더 가볍게, 더 부드럽게, 더 편안하게
모든 기능성을 향상시키고 입는 사람을 생각한
디테일을 더했습니다.

# 원단 조직의 에어홀
하이게이지 고밀도 양면 원단 사이에 공기
구멍이 있어 가볍고 통기성이 좋습니다.

# 뛰어난 땀 흡수 배출 기능
퀵 드라이 기능이 있어 수분이 빠르게 흡수,
배출되고 세탁 및 관리가 쉽습니다.

# 노출 부담 없는 조직 구성
양면에서 직조한 원단으로 밀도 높게 짜여
있어 비침 현상이 적습니다.

# 더욱 가벼워진 무게
타사 하이서포트 레깅스와 38G 차이가 나는
114G으로 훨씬 가볍고 편안합니다.

# 언제 어디서든 시원한 쿨링감
부드러운 터치감과 함께 쿨링감을
느낄 수 있어 언제 어디서든 시원하게 착용할
수 있습니다.

입어보면 아실겁니다.
하이 템포 팬츠가 왜 골드라벨인지. 뮬라팩토리 공장장님 인터뷰 中
하이 템포 팬츠는 원단부터 일반 원단과 달리
얇으면서도 밀도와 텐션이 높아 작업 난이도가
높은 제품입니다. 제품을 보시면 주머니나
커팅 밑단 등 레깅스에 구현할 수 있는 디테일은
거의 다 구현됐어요. 한 제품에 이렇게 많은
디테일을 담아내는 것은 뮬라팩토리 입장에서 큰
도전이었습니다. 평소보다 두 배, 세 배의 인력과
시간을 들여 만들었죠. 얇은 원단으로 이 정도로
디테일과 내구성을 구현해낸 제품은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찾아보시기 힘드실거예요.

하이 템포 팬츠는 어떻게 만들어지나요?

작업 속도는 낮추고
한 벌 한 벌 품질은 높였습니다. 하이 템포 팬츠는 네오플렉스 원단으로 제작된
제품입니다. 네오플렉스 원단은 기본 원단보다
밀도와 텐션이 높아 봉제 시 바늘이
잘 들어가지 않습니다. 작업 공수가 배로 들었지만
오히려 작업 속도를 낮추면서 한 벌 한 벌
꼼꼼하게 작업했습니다.

총 4번의 공정을 거쳐
만들어집니다. 일반적인 뮬라웨어 레깅스는 1공정만으로 작업이
끝나지만, 하이 템포 팬츠는 4공정이 들어갑니다.
흘러내림을 최소화하기 위한 인밴드 작업,
보강 봉제 등 훨씬 더 많은 공을 들였죠.

최대한 가늘고 튼튼하게
밀도 높게 제작합니다. 피부 마찰을 최소화하기 위해 모든 봉제라인을
최대한 가늘고 튼튼하게 작업했습니다.
봉제라인이 얇으면 원단이 빠질 수 있어
밀도 높게 작업했습니다.

까다로운 특수 커팅 기술력이
더해져 탄생했습니다. 하이 템포 팬츠는 커팅 방식을 사용해서
사이드라인에 오드람프 작업 시 봉제 라인이 끝나는
부분이 오차 없이 마무리되어야 하는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봉제선을 아예 길게 빼서
안으로 넣고 다시 이중 봉제를 합니다.